<라운드업> 태광그룹 로비의혹 따라잡기 10월22일 - 검찰은 태광그룹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들에게 2장 이상의 법인카드를 건넸다는 정황에 대해 조사 중(경향신문 10월22일자 1면 보도)임을 사실상 확인했습니다. ▶ 기사보기 -검찰이 사실상 종결된 태광그룹의 방통위 관계자 성접대 사건과 큐릭스 인수과정 의혹사건에 대해서도 전면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 기사보기 로비가 수사의 초점입니다. - 국감장에서도 석연찮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 법인카드 로비, 유선방송사업자(SO) 큐릭스 인수 등 태광그룹 로비 의혹이 집중 검증됐습니다, 태광의 로비 의혹의 실상 종착점인 방통위는 모든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부인했습니다. ▶ 기사보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같은 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눈을 감은 채 의원들의 질의를.. 더보기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