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ross 필진을 소개합니다(2) - 한시와 오페라 사이를 오가는 나사못회전님 안녕하세요. 크로스 지킴이 윤민용 기자입니다. 처음 이곳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KHross와 함께하는 필진들의 블로그 대공사를 하느라 바빴습니다. 앞으론 자주(?) 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피니언X http://opx.khan.co.kr 와 매거진X http://mx.khan.co.kr 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경향신문 편집국 기자들과 사외 필진 블로거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름이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낯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어떤 분들은 필명을 쓰셔서 '정체'가 사뭇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필진 여러분께 이메일로 공통된 자기 소개 질문을 보내드린 뒤 받은 답글입니다. 소개하는 순서는, 제게 답장을 보내주신 순서대로~~ (나사못회전님은, 제일.. 더보기 이전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