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 폭행…그 유구한 역사 SK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 M&M 전 대표는 고3 여학생을 딸로 둔 화물노동자에게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다. 한 대에 100만원이라는,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자랑스레 떠들었다. 모든 것은 '돈'으로 환원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재벌 2세 “매 한 대에 100만원씩” 노동자 폭행 경향신문 > 사회 | 2010.11.29 22:18 재벌2세 폭행 피해자, 30일 가해자 고소 경향닷컴 > 사회 | 2010.11.29 17:02 진중권 “최철원, 우리의 정성을 모아 1억원어치…” 경향닷컴 > 사회 | 2010.11.30 14:21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재벌은 최철원 전 대표가 처음은 아니었다. 불과 몇 년 전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아들을 때린 .. 더보기 이전 1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