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야구, 용균에게 물어봐!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지 않습니다. 경향신문이 트위터에서 독자와 기자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뉴스로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 경향신문 기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해시태그 #경향기자팅을 달아주세요)트위터 경향기자팅 첫번째는 30일 개막하는 2013년 프로야구 전망을 얘기해보렵니다. 올해 프로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기자는 경향신문 체육부 야구 전문기자 이.용.균. 기자(@yagumentary)입니다. (이용균에 밑줄 쫘~악!) 이용균 기자는 감히 단언컨대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전문기자라고 강추합니다. 12년간 야구만 사랑해 온 분이죠. 2008년부터 KBS 에 출연해 스포츠 해설을 맡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에 야구칼럼 '이용균의 베이스볼 라운지'를 쓰고 있는데요. 이 칼럼은 마니아들이 꽤 많더군요.. 더보기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