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팀 새출발, 2기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경향신문이 두려운 것은 독자뿐입니다. 경향 구성원 중에서도 가장 독자를 무서워(?)해야할, 아니 사랑하는 인터랙티브팀이 바야흐로 꽃피는 3월을 맞아 2기 체제를 맞았습니다.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플러스로 독자들에게 말 거는 사람은 대체 누구냐!!!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네네...바로 저희였어요. ㅋㅋ 경향신문의 블로그도 저희가 운영합니다. 이것만 하느냐? 아닙니다. 인터랙티브팀은 말 그대로 온라인에서 interactive한 모든 것을 고민하고 경계를 허물어보고 맨땅을 파서 실천에 옮기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썼던 기사만 기사냐? 기사는 기자만 써야 하느냐? 종이신문 외에도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에서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경향신문 기사를 잘 볼 수 있을까? 독..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