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기자가 답한다2-강윤중 사진기자 경향신문이 마련한 기자와 독자의 SNS 만남 2번째를 예고합니다. 뉴스로는 풀릴 수 없는 궁금증에 답답하다면, 기자들의 취재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세요! 경향신문 [기자가 답한다]의 첫 테이프는 야구전문 이용균 기자가 끊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트위터로 오간 돌직구 질문과 깨알같은 답변을 보고싶다면 여기로→ [전문]기자가 답한다1-야구전문 이용균 기자경향신문 SNS기자팅 두번째는 페이스북에서 이뤄집니다. 주인공은 사진으로 잔뼈가 굵은 13년차 사진부의 '나이스 가이' 강.윤.중. 기자입니다. 그는 정말 '나이스 가이'입니다. 강윤중 기자의 사진에는 배려와 인간미, 유머가 녹아 있죠. 이 분입니다. 강윤중 기자가 상탄 사진들을 한번 읊어볼까요. .. 더보기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