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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답한다

[예고]기자가 답한다-북리뷰 백승찬 기자

 경향신문 기자와 독자와의 SNS 만남, ‘기자가 답한다’ 5탄이 마련됐습니다. 

  프로야구 질문자판기 이용균 기자 ,  사진부의 나이스가이 강윤중 기자 

  외유내강의 대명사인 정치부 임지선 기자, K-POP 전문 강수진 기 까지 만나보셨죠. 


  이번에 독자들을 만날 경향의 대표선수는 알찬 경향신문 북섹션을 담당하고 있는 백승찬 기자입니다. 

 매주 쏟아지는 신간 중에서도 좋은 책을 매의 눈으로 쏙쏙 골라내서 핵심을 찌르는 서평으로 소개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죠.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백기자는 올해 10년차로,  2003년에 경향신문에 입사했습니다. 

 2008년~2011년까지는 영화 담당기자로 실력을 인정받았죠.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는 묻는다> 등 고정칼럼으로 인기를 모아왔습니다. 

 현재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예민하면서도 수더분한 성품으로 사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동료에요. 


 평소 경향신문의 책 서평 섹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던 분들, 

 알찬 책을 추천받고 싶으신 분들, 

 페이스북에서 백승찬 기자와의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



무엇을? ‘기자가 답한다’ 5탄 - 책 읽는 기자, 백승찬

언제? 2013년 5월 7일(수) 오후 2:00~3:00(1시간 동안)

어디서? 경향신문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

진행방법: 페이스북에서 기자 채팅 알림글이 올라오면 댓글로 질문을 해주세요. 백승찬 기자가 실시간으로 답글을 달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