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투표소를 나오며’ 6.4 지방선거, 여야 그리고 청와대 모두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 잠정투표율은 56.8%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저조했지만 1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경향신문 SNS를 통해서 '투표소를 나오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당선인들이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을 잘 실천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영선님 : 인증샷! (조영선님의 사진, 아래) 최건웅님이 보내주신 사진 정지승님 : 투표소를 나오며..뿌듯하다!! 변재오님 : 투표소룰 나오며 아들과 두번째 투표 인증샷을 찍다.대선 이후 두번째 ㅋㅋ Trey Jaekyung Kim 님 :대선때 2개월 모자라서 투표 못했었는데 ㅜㅜ 이제야 하네요! 박정은님 : 아들..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