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아프다'팀과 독자들이 만났습니다 경향신문 특별기획 '10대가 아프다' 팀이 19일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아이팟을 묻어주세요"라는 유서를 남긴 한 청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10대가 아프다' 시리즈.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학원 폭력으로 '아파하고' 있었죠. 이날 자리는 같은 이름의 책 출간을 기념하는 의미이기도 했는데요. '10대가 아프다' 취재팀, 10대들, 상담 선생님, 학부모님 등이 한 자리에 모여 '10대들이 왜 아픈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전문]'10대가 아프다'취재팀-독자와의 만남 보러가기 경향신문 2층 갤러리 '효재처럼'에서 만난 '10대가 아프다' 취재팀과 독자들의 모습입니다. 기자들도 약간은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조호연 사회·기획 에디터가 먼저 기획을 시작하게 된 경위 등을 설명했습니다. 조.. 더보기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