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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1월 23일 서해 연평도에 포탄 공격을 했습니다.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과 급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 관련 뉴스들을 모아놓습니다.



2011.08.11 updated


북한군이 10일 서해 연평도 동북쪽 해상으로 두 차례 포 사격을 가해 우리 군이 대응사격했습니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1시쯤 연평도 쪽을 향해 해안포 3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 7시46분쯤 다시 2발을 발사했습니다.
 


다행히
 남북 간의 직접적 충돌은 없었으며 군과 주민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연평도 면사무소 뒷 건물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져 폭발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KBS 뉴스화면 캡처

하지만 연평도 주민들은 북한군이 10일 낮에 이어 저녁에도 연평도 인근 해상으로 포격을 가하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군과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의 포격이 상당한 시차를 두고 두 차례에 걸쳐 같은 해역을 향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훈련 중 실수이거나 오발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목적 포석을 노린 의도적 포격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북한은
 10일 서해에서 포 사격은 없었으며 황해남도 일대에서 벌어진 발파작업을 남측이 오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0.12.8 


북한이 11월 23일 오후 2시34분께 연평도 부근에 다량의 해안포를 발사, 
섬 일대가 검은 연기에 휩싸여 있다. /옹진군 제공


속보: “백령도 NLL 북측구역 포탄…北 발사 추정”  2010-12-08 11:06:16
 

6일 오전 9시5분쯤 백령도 동북쪽 해상에 북한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떨어졌다.
이날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포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측 구역 안에 떨어졌으며, 군 당국은 이같은 내용을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백령도 현지에서 민간선박들은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리 군은 6일 오전부터 동·서·남해 20여곳의 해상에서 사격훈련에 들어갔으나, NLL 부근 대청도 해상과 연평도에서의 자주포 사격훈련은 기상상황과 주민 안전 등을 고려해 보류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2010.12.3

 

15일 오후 2시 10년 만에 전국민 대피훈련…‘北 공격 가정’ 실전 대비  -경기도 포격 우려
훈련… 훈련… 훈련… ‘포성’ 멎지않는 한반도 
어디다 쐈나… 대응사격 ‘80발’ 진실 공방 ...확인된 부실 대응… 쏟아진 정치권 질타
국정원 북한의 서해5도 도발 징후 “靑에 첩보 보고” 靑·軍 “사실과 달라” 축소 급급
위키리크스 공개 자료, “中, 북한 해저에 ‘비밀 핵시설’ 정보 입수”

**연평도에선..

불안한 평화, 그래도 삶을 버무리는 연평도- 북한군 포격을 피해 인천으로 나갔다 돌아온 연평도 주민이 2일 김장을 담그기 위해 소금에 절인 배추를 씻고 있다. /김영민기자



연평도 취재기:  “한국전 때도 포탄 한 번 안떨어졌어…” 그 섬의 ‘평화’는 기억속으로 사라지나
“軍 공사 중 북한 포격으로 사망한 고 김치백, 배복철씨… 정부, 보상금 몇푼 주고 끝내나” 

[경향블로그]
[박성진의 軍 이야기] ‘교전수칙’의 진실
[구정은의 오들오들매거진] 안보회의 군필·미필 백태


2010.12.


위키리크스 미 외교문건 폭로로 MB정부의 대북정책관과 지난 연평도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스분석] 위키리크스 폭로로 드러난 ‘MB정부 외교·안보’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한반도 관련 외교문건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막연한 근거로 북한의 조기 붕괴를 상정한 대북정책을 만들어왔고, 중국에 대해 노골적으로 부정적·회의적 태도를 보인 것이 속속 확인된 것이다. 외교·안보 고위인사들이 한반도와 주변국의 상황을 자의적으로 과장·포장해 미국에 전달한 것도 밝혀져 향후 대외관계 부담이 커지고, 외교적 역량도 협소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전략정보전문기관 스트랫포는 미국 위성사진업체 ‘디지털글로브’가 포격 사흘 뒤인 26일 찍은 위성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이 위성사진을 보면 연평도 북서쪽 16.7km 지점에 있는 북측 방사포대를 겨냥했던 우리 군 자주포 포탄 중 14발은 포대를 전혀 맞히지 못하고 뒤쪽 논밭에 떨어졌다. 포탄이 논에 박히면서 움푹 패인 흔적이 남아있다. 이곳에 배치됐던 방사포 6문은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연평도는 지금 


**인터넷 화제
 

연평도  사격훈련 번복 소동… ‘난맥’ 드러낸 軍

대북정책 어디로 가나 -MB, 겉으론 “북 변화 기대않겠다” 속으론 북 붕괴 기대하겠다?
연평도 사태 원인, 해법 공방: 여 “햇볕정책 실패” 야 “MB 달빛정책 탓”
‘국가위기 실무 매뉴얼’은 있지만 ‘실제상황’에서는… 
 


한미합동훈련 나흘째, 턱 밑에서 ‘대량살상무기 차단’ 유사시 작전… 북한 자극 우려
긴장 키우는 한·미… 북한 급변사태 상정 ‘해상봉쇄훈련’
국방부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서해 5도의 대규모 전력 증강: “연평도에 지대공미사일 ‘천마’ 배치”
국회, 국방예산 정부안보다 ‘7300억 더’ 만장일치로 통과  

‘병역미필’ 안상수, 보온병 들고 “이게 포탄입니다”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방중,  ‘김정일 메시지’ 뭘까
北 노동신문 “수천대 원심분리기 가동 중”
러 “북, 포격 비난받아야… 대화 부족 우려”



2010.11.


이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배경 :  국민엔 몸 낮추고 北엔 강공 천명… ‘안보무능론’ 불끄기
軍, 서해 5도 전력 보강 예산 487억 증액 3123억 요청 
연평도 3박4일간 있어보니:  북 포진지 코앞인데 대피 매뉴얼조차 없어 
[르포] 연평도 주민들의 흔들리는 삶:  “쉭~ 바람소리가 포탄 떨어지는 소리로 들려”

연평도 ‘통제구역’ 설정… 대부분 지역 통행 제한
한반도의 화약고, NLL 지역-  재조명받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연평도 피난민들 LH 임대주택 입주 가능성
연평도 어민들 시름: "꽃게도 못잡고 어구도 상하고"
연평도에 남겨진 유기견들: 연평도 백구’, 따뜻한 보살핌 속으로 (동영상)

한미연합훈련 북 반응:  북, 이번엔 ‘서울 공격’ 위협
중국 6자회담 제안에 美 ‘신중한 거절’
전 통일부 장관들: 6자 회담 걷어차는 건 어리석은 일

보수언론, 연평도 포탄 잔해에 쓰인 ①로 천안함 1번 의문 해소?


[속보] 인천 옹진군, 연평면 통제구역 설정키로 (연합)
"인천시 옹진군은 해병대 연평부대장의 요청에 따라 지난 23일 북한군의 포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연평면을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제구역으로 설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대통령 담화] 李대통령 “국민 생명·재산 못 지킨 책임 통감”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대국민 담화’에서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응과정에 국민 여러분의 실망이 컸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고한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이 파괴된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순국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민간인 희생자 김치백, 배복철씨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당한 분들도 하루 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하며,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을 약속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북한의 이번 무력도발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북한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도발을 자행했지만, 우리 영토를 이번처럼 직접 포격한 것은 처음입니다. 더구나 1400여 명의 주민이 평화롭게 사는 섬마을을 무차별적으로 포격하였습니다.
민간인을 향해 군사 공격을 하는 것은 전시에도 엄격히 금지되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포탄이 떨어진 불과 십여 미터 옆은 학생들이 수업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어린 생명조차 안중에 없는 북한 정권의 잔혹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도 북한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참고 또 참아 왔습니다.
1.21 청와대 습격사태, 아웅산 테러 등 북한 정권은 이미 두 차례나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목숨을 노렸습니다.
1987년에는 우리 민항기를 폭파하여 11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거듭했던 것은 언젠가는 북한도 변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 때문이었고, 한반도 평화를 향한 의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여 년간 우리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인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핵개발과 천안함 폭침에 이은 연평도 포격이었습니다.
이제 북한 스스로 군사적 모험주의와 핵을 포기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 이상의 인내와 관용은 더 큰 도발만을 키운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북한 정권을 옹호해 온 사람들도 이제 북의 진면모를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협박에 못 이긴 ‘굴욕적 평화’는 결국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용기만이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앞으로 북의 도발에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용기와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 속에서도 2010년 세계 7대 수출국을 이룬 위대한 국민입니다.
이번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애국심과 의연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순국 사병들의 빈소를 찾은 신세대 청년들,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나선 시민들, 흔들림 없이 제 자리를 지킨 국민들, 여러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천안함 폭침을 놓고 국론이 분열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처럼 국민의 단합된 모습 앞에서는 북한의 어떠한 분열 책동도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과 함께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사회도 우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정상들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우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해 주었습니다.
특히 미국은 동맹으로서 강력한 대응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장병들은 용감히 싸웠습니다.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임무를 다했습니다. 휴가 나가던 장병들은 즉시 부대로 달려갔습니다.
국민 여러분, 앞으로 정부가 해야할 일은 확실히 하겠습니다.
우리 군을 군대다운 군대로 만들겠습니다. 서해 5도는 어떠한 도발에도 철통같이 지킬 것입니다.
우리 군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국방개혁은 계획대로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일 때입니다. 정부와 군을 믿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청와대, 한나라당 "연평도 포격도 前 정권 탓", 여권 또 '잃어버린 10년' 타령

여권의 ‘잃어버린 10년’ 공세가 다시 커지고 있다. 북한이 공개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에 이어 연평도 포격 사건도 과거 정부의 햇볕정책 실패 탓으로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당·청 고위인사와 정부연구기관까지 가세한 ‘과거 타령’은 북한을 관리도, 제압도 못하는 안보무능론에 대한 시선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햇볕정책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했다”면서 “연평도가 불바다가 됐는데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를 촉구하는 정신나간 친북·종북주의자들은 이제 정신을 좀 차리고, 햇볕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정희 민노당 대표 "충돌과 대결은 모두의 불행 


[분석] 中, "6자 회담서 풀자" 韓 "중, 공정 역할을" 
          中, 다이빙궈 전격 방한. 中도 '사태심각' 인식 -국제사회에 실질적 역할 하겠다 신호
          中, 6자회담 제안 배경: '핵'에서 '안보'로 회담 성격 변화 가능성 엿보여
          미, 국무부 "중 6자협의 제의, 韓日과 협의" (연합)
              
[군사] 한,미 고강도 연합 훈련, 서해에서 나흘간 계속  
          미 조지 워싱턴호 전단, 슈퍼호닛 20여 대 , 토마호크 수백 기




[박성진의 군 이야기] 전면전 땐 시간당 50만발 포격... 남북 무력충돌 가상 시나리오
[화보] 포격후 처참하게 변한 연평도 
"연평도 820여가구는 하루아침에 빈집들로 변했다. 주민등록상 인구 1756명, 실제 거주자만 1400여명이던 마을엔 채 20여명이 남지 않았다. 북한의 포탄 공격으로부터 사흘째. 연평도는 ‘유령의 섬’이 됐다..."

故 서정우 하사(왼쪽)·故 문광욱 일병

교전규칙 전면 보완 어떻게… 민간인 공격 땐 ‘더 강력한 대응’  2010-11-25 21:46:07
[동영상]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주검 2구 운구
   2010-11-25 18:08:12







경향 블로거 분석 (2010.11.24)



2010.11.24 updated


 北포격, 부대공사 중 민간인 2명 사망!…시신 수습   2010. 11. 24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북한의 23일 포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군인 2명을 포함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 [경향신문 사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도발 (11월 24일자)

과거 북측은 대남위협 행동을 한다 해도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지 않음으로써 나름의 절제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어떤 자제력도 없이 전쟁의 불길을 댕길 수 있는 군사적 도발을 자행했다. 그것도 수많은 주민이 사는 섬 위로 수십발의 포탄을 날렸다. 북측이 과연 이성이 있는 집단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시론] 연평도 도발과 ‘김정은’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硏 연구교수



[스케치]


북한이 23일 연평도와 그 인근 해상에 10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했고, 이중 수발이 연평도에 주둔하고 있는 해병 부대로 떨어져 해병대 장병 2명이 사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우리 군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사격 훈련을 서해 남쪽으로 실시하던 중 북한군이 연평도 바로 앞쪽 북측지역인 서해 개머리 해안포 기지에서 오늘 오후 2시34분부터 2시 55분까지 주민들이 살고 있는 연평도와 인근에 수십발의 해안포를 발사한데 이어 오후 3시10분부터 3시42분 사이에도 수십발을 간헐적으로 쏘아댔다”고 발표했다. 개머리 해안은 연평도에서 12㎞ 정도 떨어져 있다.




북한이 23일 오후 연평도 육상으로 해안포를 수십차례 발사한 가운데 
이날 국방부에서 이홍기 합참작전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문석기자




2010-11-23

17:37:33 
기사보기

23일 오후 2시 34분쯤 서해안 연평도 인근에 북한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200여발이 떨어져 폭발했다. 이중 수 발은 주민들이 살고있는 연평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포탄 200여발이 연평도에 떨어져 연평 면사무소와 20-30여가구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2010-11-23 14:50:42 

[속보]
23일 오후 2시 34분쯤 서해안 연평도 인근에 북한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200여발이 떨어져 폭발했다. 이중 수 발은 주민들이 살고있는 연평도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쪽에서 발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200여발이 연평도에 떨어져 연평 면사무소와 20-30여가구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 YTN / 연평도 동영상 보기
 

<관련기사>
▶ 사망 및 부상자 현황 2010-11-23 18:43:34
북한의 23일 연평도 포격에 의한 해병대 전사자들의 신원이 확인 됐다. 전사자는 해병 연평부대 소속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도발로 발생한 사상자는 2명 사망, 2명 중상 등 17명으로 알려졌다. 민간인도 3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北, 연평도포격 왜?‥“6자 등 교착국면 흔들기”(연합뉴스) 2010년 11월 23일 17:31:03 
 ▶
연평도 주민들 “마을 전체가 새카맣다…전쟁났다고 난리”  2010-11-23 17:46:08
  이대통령 "확전되지 않도록 잘 하라" 2010년 11월 23일 15:58:45
 ▶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 소집 2010-11-23 15:43:54
 여야, ‘北 연평도 도발’ 한목소리로 비난

 북 해안포 연평도 사격으로 해병대 4명 중경상 2010-11-23 15:44:18

3일 서해 연평도에 가해진 북한의 포탄 도발로 인해 우리 군 4명이 중경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23일 연평도로 해안포를 발사했고, 이 포탄이 터지는 바람에 우리 해병대 소속 군인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는 중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공군 전투기 서해 5도로 출격
군,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 발령
합참 공식 브리핑 “우리측 대응사격후 북 포격 일시중단”  2010-11-23 17:45:40

▶ 북한, 우리 측 호국훈련에 전통문 보내 경고  2010-11-23 17:45:58
▶북한이 중지 요구한 호국훈련은 어떤 훈련? 2010-11-23 16:44:45

<해외 반응>
▶(연합뉴스)日 총리, 연평도 포격전 만전대비 지시  2010/11/23 17:54 
中 외교부 “포격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0-11-23 17:43:49
해외 주요언론 ‘연평도 포격’ 긴급 타전  2010-11-23 16:50:54


휴전 후 남북 군사충돌 수십차례… 민간지역 포격 처음    2010-11-24 09:13:56

연평도 도발로 살펴 본 역대 남북 교전 일지
1967년1월 해상 분계선 인근에서 순찰중인 남한 해군함 공격 침몰. 39명 사망 40명 부상.
1968년1월 31명 무장 공비 남파. 박정희 대통령 암살 시도
1969년12월 남한 여객기 납치
1974년8월 남파 간첩 육영수 여사 저격
1983년10월 버마 아웅산 묘역 폭파사건
1987년11월 KAL기 폭파 115명의 승객·승무원 사망
1999년6월 1차 서해교전
2002년6월 2차 서해교전, 6명의 남한 해군 사망
2009년11월 3차 서해교전, 1명 북한군 사망
2010년3월 정부, 북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 침몰 주장. 46명의 승조원 사망.
2010년11월 연평도 교전, 해안포 200여발 발사, 군 대응 사격 

▶ 연합뉴스 / 軍 "해안포 기지 인근으로 수십 발 대응 사격" 2010/11/23 15:19
北 현재도 사격 중..진돗개 하나 발령 

<트위터도 비상..北 해안포 포격 실시간 전파>


<해외 언론 보도>
2010.11.23 현재


 北朝鮮軍が韓国・延坪島に砲撃、韓国軍反撃 読売新聞 2010年11月23日15時33分 요미우리 신문


<남북 군사충돌 기사 및 대북 정세 관련 칼럼과 블로그>
 
 한국전 이후 남·북 군사충돌로 1554명 사망 -미 외교협회 분석/워싱턴 유신모 특파원  2010-11-11 


 


▶ [전병역의 시대잡설] 북한의 새로운 ‘핵 카드’?
▶ [이대근의 ‘세상에 속지 않기’] 적대는 공짜가 아니다 
Posted by KH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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