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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ang

경향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2만건 돌파

안녕하세요. 경향신문 페이스북지기 '향이'입니다. 지난 22일 경향신문 페북 페이지 '좋아요' 건수가 20000건을 넘어섰어요. 감사합니다.

20000이란 숫자가 찍히자마자 향이는 준비했던 이벤트 공지를 올렸지요. 사실 그것은 이.벤.트.라기엔 너무나 약소한 것이었습니다. '좋아요 2만 돌파 이벤트'라는 수식어가 민망하더랬지요. ㅎㅎㅎ

내용은 페이스북 포스트에 댓글을 달고 '경향신문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달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약소한 선물에도 불구하고 독자분들의 댓글이 '향이'의 가슴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글과 이미지 모두 정성이 담겼고 경향신문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10분께 선물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경향신문에 대한 메시지를 블로그에 담아두고 두고 두고 볼까합니다. 물론 경향신문 구성원 모두가 그 내용을 공유하고, 깊이 새기기 위함입니다.

아래부터 페친 독자들이 남겨준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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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u Park 인권영화촬영현장인데요. 경향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인권' 입니다.^^ 약자를 외면하지 않는 이 시대 정론지. 응원합니다.
Hyunsu Park님의 사진
  • 신예린 언론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언론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보여주시는 거같은 믿음가는 언론♥
  • 원유빈 경향신문하면 '장도리'와 '여적'이죠. 여적은 글맛을, 장도리는 네컷의 신랄함을 드러내는 경향의 전통이자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그리고 사회를 꿰뚫는 글과 그림 앞으로도 오랫동안 보고싶네요!
    원유빈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