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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로스 지킴이 윤민용 기자입니다. 처음 이곳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KHross와 함께하는 필진들의 블로그 대공사를 하느라 바빴습니다. 앞으론 자주(?) 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피니언X  http://opx.khan.co.kr 와  매거진X http://mx.khan.co.kr 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경향신문 편집국 기자들과 사외 필진 블로거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름이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낯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어떤 분들은 필명을 쓰셔서 '정체'가 사뭇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필진 여러분께 이메일로 공통된 자기 소개 질문을 보내드린 뒤 받은 답글입니다. 

소개하는 순서는, 제게 답장을 보내주신 순서대로~~

(나사못회전님은, 제일 늦은 줄 아셨겠지만, 가장 빨리 답장을 보내주셨다는. 
재밌게 자기 소개를 해달라고 필진들을 압박했더니, 부담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ㅠ.ㅠ.)






먼저 매거진X에 '나사못회전의 몽상으로 가득한 쪽방'을 운영하는 나사못회전 님 입니다.  

http://theturnofthescrew.khan.kr
( 주소 일일이 치려면 힘드니까, 어서 누르시고 즐겨찾기 혹은 rss리더기로 등록해두세요~ ^^ )



스스로 가식이 넘치는 사진이라며 보내주신 프로필 사진..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선술집 주인이 꿈인 사람. 십 년 넘도록 월급쟁이 생활을 했지만 선술집 낼 만큼의 돈은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슴이 좀 아픕니다. 누가 투자 해준다면, 얼씨구!할 판입니다.

 

-블로그는 처음인지? 이전에 쓰던 개인 블로그들과는 어떻게 다르고 또 비슷한 가요?

미디어몹에서 처음  제대로 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민비(저한테 명성황후는 없습니다. 제 입장의 한구석이 되겠군요.), 황현, 정기룡, 이안눌 같은 역사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썼습니다. 내가 보낸 한순간,그때의 느낌을 정리해 두고 싶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블로그를 채워갈 예정인지요?


말 그대로 “한순간을 정리”해 두고 싶은데 그 순간이 대개 시, 음악, 몽상과 잇닿아 있을 듯합니다.


-블로그의 이름과 주소에는 담긴 뜻을 알려두세요.


나사못회전"은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the turn of the screw>에서 왔습니다. 이 오페라의 원작은 헨리 제임스의 소설 <the turn of the screw>이고요. 이밖에도 브리튼의 오페라는 거의 다 좋아하는데, 특히 이 오페라가 좋아서 별명의 밑천으로 삼았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난 뒤, 지난 한 달을 돌이켜본다면?


한 달 동안 글 한 편 올리기가 만만찮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죠.


 
-블로그에 임하는 자세라면?

데스크탑 모니터 들여다보는 자세 있잖아요. 그거 빼면 뭐 다른 자세가 나오나요?

  

-개인적으로 mx. opx의 다른 블로그 중 관심이 가는 블로그, 혹은 가장 재밌게 읽었던 포스팅은?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http://seomin.khan.kr ) 는  입맛에 맞아요.

선대인(http://unsoundsociety.khan.kr/), 제윤경(http://gitanzali.khan.kr/) 두 분 글도 알차고 재밌는데...말하자면 ‘가장 재밌게’랑은 좀 거리가 있죠.
 오페라로 치면 존경은 베르디한테 가도, 친구 삼고 싶은 쪽은 푸치니입니다. 설명이 되려나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오피니언X와 매거진X 오픈 이후 둘러본 감상은? 그리고 개선할 점은?

꽤 유명한 블로거의 블로그도, 오랫동안 경향에 몸담은 분들의 블로그도 조회가 많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경향신문 지면에서 더 많은 홍보를, 또는 지면과 인터넷의 결합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블로그 관리와 관련해서 크로스지기에게 바라는 점은

...없어요... 한 일년쯤 지나면 생기려나?

 


나사못회전 님의 알흠다운 목소리가 듣고 싶으시다면, 일요일 오전 마포FM에 접속해 보세요.
일요일 오전 10-12시까지  <나사못회전의 일요일 아침에>를 진행하십니다. 
다시듣기는 여기에서: http://www.mapofm.net/bbs/nasa.php
카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
cafe.naver.com/sundayfriend

트위터에서는  
@iltrittico 를 찾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유자차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트위터를 방문해보시면 알거예요. 쿄쿄

 




Posted by 경향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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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사못회전 2010.10.2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로스지기님, 지금 저는 쪽팔림에 불타고 있습니다. 하이구... 내 얼굴 내가 들여다보기가 이렇게 민망할 줄이야... 사진 드리지 말걸, 하는 후회가 가슴을 우비고 있습니다. ㅎㅎㅎ

    서민, 선대인, 제윤경 세 분 글 무척 재밌어요. 그런데 선대인 제윤경 두 분 글은 읽다 보면 가슴아픈 구석이 정말 많죠... 내 처지 내 이웃 처지가, 경제와 돈과 연결되어 새삼스럽게 다가오고... 요런 얄궂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opx.khan.co.kr KHross 2010.10.22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쪽팔리실 이유가 무에 있나요
      서민, 선대인, 제윤경님 블로그에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