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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Hross지기입니다.^^

오랜만에 경향신문 사람들 소식을 전합니다. 자화자찬같지만... KHross 지기인 저희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의 수상 소식이랍니다~! 온라인편집기자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에서 다름아닌 '대상' 수상을... 짝짝짝...!

인터랙티브팀이 그동안 트위터·페이스북 등 5개 소셜미디어를 운영해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보여준 ▲독자와의 소통 수준 ▲창의성 ▲정보 제공력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저희 인터랙티브팀입니다. 왼쪽부터 이인숙 기자, 임아영 기자, 유기정 기자, 이고은 기자. photo by 박용하 기자.

 

경향신문은 지난 2010년 9월 트위터 계정(@kyunghyang)을 시작으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과 미투데이(http://me2day.net/khdailynews), 구글플러스(https://plus.google.com/u/0/102809260248109943090/posts), 핀터레스트(http://pinterest.com/kyunghyang)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해왔습니다.

저희 인터랙티브팀은 출근 시간대인 아침 8시부터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뉴스를 선별해 소개하고자 매일 당번제로 365일 꾸준히 일해왔습니다. 명절이나 주말에도 쉬는 법은 없어요.ㅠㅠ

꼭 텍스트로 된 뉴스만을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사진, 만화,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들이 모두 독자들을 위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의 기반이 됩니다. 소셜 시대에는 뉴스인 것과 뉴스가 아닌 것 사이에 분명한 경계란 없기 때문이지요. 또 뉴스 알림 서비스를 기계적으로 자동 서비스하지 않고, 독자들과 대화하듯 친근한 어투로 다가가려 애썼습니다.

이런 노력들 때문일까요.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각종 경향신문 공식 트위터 계정은 트위터 영향력 집계 사이트에서 통합 영향력 10위권 내(http://koreantweeters.com 에서 뉴스 미디어 분야 2위)의 기록을 보였고, 페이스북의 반응률은 매체 1위를 기록했습니다.(2012년 블로터닷넷-그루터 조사) 크흑... 감사합니다!!!ㅠㅠ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유통, 전파하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 독자와의 소통 시간도 많이 가지려 애썼습니다. 2011년 5월에는 경향신문 트위터 팔로어들 가운데 경향신문에 애정을 갖고 있는 ‘스프레더’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2012년 2월 이대근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독자의 만남, 2012년 6월 <10대가 아프다> 시리즈 취재진과 독자의 만남 등 오프라인 모임도 가졌습니다.

2012년 2월 15일 이뤄진 경향신문 트위터 팔로어 10만명 돌파 기념 '이대근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독자의 만남' photo by 강윤중 기자.

뉴스 시장의 '대목'인 선거에서도 빠질 수 없죠.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2012년 4월 11일 총선 당시 SNS를 통해 인증샷을 제보받고 소개하는 등 선거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향신문의 새로운 CI(기업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독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SNS를 통해 여론을 수렴했습니다.

사실 저희 인터랙티브팀이 세상에 둘도 없이 새롭고 기발한 서비스를 선보였던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그저 각종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모두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겁없이 덤볐고, 또 팀원 모두 독자들에게 좋은 뉴스를 선별하고 추천해드리기 위해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런 진심어린 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이 아닌가, 저희끼리 자평해보았답니다.

그러니 저희의 이번 수상의 영광은 모두 사랑하는 우리 독자 여러분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그리고 진심을 담아 독자 여러분께 소셜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많은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참, 덧붙여... 21일 저녁에 있었던 시상식 풍경입니다.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시상식. 온편협 제공.

 

 

시상식의 세부 부문은 ▲서비스 기획 부문 ▲인포그래픽스 부문 ▲온라인 탐사·기획보도 부문 ▲편집부문 ▲소셜에디터 부문 ▲공로상 등이었습니다. 서비스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 연합뉴스 미디어랩팀을 비롯해, 공로상에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 등이 수상했습니다.

공로상을 수상한 한국경제신문 최진순 기자. 온편협 제공.

 

수상자 단체 사진입니다. 파이팅을 외칩니다~!

수상자 단체 사진. "파이팅!" 온편협 제공.

 

한 수상자 가운데 "온라인 저널리즘 종사자는 언론계의 인디레이블 같은 존재"라고 했던 멘트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한국 언론의 온라인 저널리즘이 더 멀리, 더 넓게 발전하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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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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