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특별기획 ‘10대가 아프다’ 팀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0대가 아프다’ 취재팀, 독자와의 만남
-일시 : 2012년 6월 19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장소 : 경향신문 2층 갤러리 '효재처럼'
"아이팟을 묻어주세요"라는 유서를 남긴 한 청소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 ‘10대가 아프다’ 시리즈. 시리즈 기획기사를 통해 본 현재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와 심각한 학원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10대가 아프다' 시리즈 중.
방황하는 10대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교육 현실과 우리 청소년, 아이들의 고통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 경향신문의 기획 시리즈물입니다. 관심 깊게 봐주셨던 독자분들이 많으실텐데요~!
2012년 제16회 삼성언론상, 2011년 12월 제25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언론계뿐만 아니라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층의 성원을 얻기도 했습니다.^^
삼성언론상을 수상한 '10대가 아프다' 취재팀
오는 6월 19일, 경향신문은 ‘10대가 아프다’ 취재팀과 독자와의 만남 자리를 마련합니다. 6월 중순, 동명의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는 재미있는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으신 분, 한국사회의 교육 문제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싶으신 분, 취재 현장의 생생한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신청 방법은 2단계입니다.
1. 참가 신청을 클릭! 안내에 따라 신청합니다.
2. 신청비 1만원을 입금합니다. (10대는 제외됩니다. 현장납부 가능!)
입금 계좌 : SC제일은행 364-20-296071
계좌주 : 이고은
(신청비는 신청 후 불참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것으로,
참석하시면 기념으로 '10대가 아프다' 신간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신청 기다립니다. 학생, 학부모님들을 비롯해 한국 교육 현실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문이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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