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와 언론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제1기 정치 저널리즘스쿨>을 개설합니다. 최태욱 한림대 교수와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 등 학자 및 정치 분석가들이 강사로 나와 정치 과정 전반 및 2012년 총선·대선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합니다.
후반부에는 박재영 고려대 교수와 현역 기자들이 기사 쓰는 법 등을 강의합니다. 언론사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은 물론 평소 정치와 언론의 관계나 언론 실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유용한 강좌가 될 것입니다. 수강자들은 총선 때 인턴기자로 일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의시간 2월21일~3월 22일 매주 화·목요일(3월 2일은 금요일) 저녁 6시30분~9시40분(총 10회, 20강)
장소 0000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모집인원 50명 안팎
수강신청 이메일 jhdoh5554@kyunghyang.com
수강료 35만원
문의 (02)3701-1601~3 '경향신문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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