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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람들

'향이'는 누구일까요?


경향신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얼굴, ‘향이’는 편집국 소속 미디어기획팀이 맡고 있습니다.

미디어기획팀은 뉴미디어 전략 및 새로운 저널리즘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서입니다. 

일 잘하는 기자들로 구성된 최정예팀이죠. 2010년 처음 구성돼 현재 3기를 맞았습니다. 


향이에게 목소리를 불어넣는 것은 ‘미녀 삼총사’입니다. 


최민영 기자 (팀장, 2000년 입사)

대중문화부와 사회부(노동, 교육담당), 주거시리즈 팀장과 복지시리즈 팀장, 국제부를 거쳤습니다. 

썰렁한 유머감각을 핫하게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송윤경 기자 (2006년 입사)

정치부와 정책사회부,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 '북한인권, 진보와 보수를 넘어' 등의 기획팀을 거쳤습니다.

사진처럼 팔뚝이 많이 굵은 건 아니랍니다ㅠㅠ (그렇게 믿고싶네요)




 김향미 기자 (2008년 입사)

국제부와 사회부 경찰팀, 디지털뉴스팀을 거쳤습니다. 

해남 출신의 속 깊은 미녀입니다. 손예진을 닮았다는 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