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북악산을 오르고 있다. 바로 뒤 필자가 수첩을 들고 뒤따라가고 있다.(왼쪽 사진) 노 대통령과 필자, 조기숙 홍보수석이 줄줄이 산길을 걷고 있다. 맨 앞은 수행경호원.(오른쪽 사진)

 
 
디지털뉴스 편집장 박래용입니다.

청와대는 1년에 한 두 차례 대통령과 출입기자단의 동반 산행을 열곤 합니다. 참여정부 전반부에 청와대 출입기자였던 저도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함께 북악산에 몇 번 오른 적이 있습니다. 2005년 3월, 저의 청와대 출입 마지막 산행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며칠 전에 예고한다고 합니다만, 당시엔 기자들에게 2~3시간 전에 산행 소식을 전격 통보했습니다. 이를테면 일요일 아침 휴대폰에 ‘오늘 대통령님 출입기자단과 산행 예정. 오전 10시까지 춘추관 집결 요망’이란 문자를 보내오는 식입니다. 휴일 아침, 모처럼 늦잠을 자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아침도 먹는 둥 마는 둥, 세수도 하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청와대로 달려가기 마련입니다.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한데다 술과 담배에 찌들어진 몸에 난데없는 등산은 항상 힘겹습니다. 풀기자를 맡아 대통령 바로 뒤를 쫓아 올라가며 헉헉거리자 노무현 특유의 장난기가 발동된 것 같습니다.

 “박기자, 힘드신가”

평소 그의 상하 격의없는 대화법을 알고 있지만 대통령의 난데 없는 질문에 놀랐고, 저를 기억하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핵핵) 예, 죽겠습니다”

등산용 스틱으로 흙과 바위를 톡톡 두드리며 한 두 발짝 앞서가던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뭐가 그레 힘드노. 나랏 일을 짊어지고 있기를 하나, 누가 발목을 잡고 흔들기를 하나. 힘들게 무에 있다고…허허허”

“(헐)……”

신년 벽두부터 보수쪽은 물론 진보 진영에게서도 날 선 비판을 받고 있던 때였습니다. 대통령 스스로도 공석에서 “나는 지금 마치 섬에 있는 느낌이다. 사방이 포위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던 때였습니다. 

뒤에 오던 조기숙 홍보수석이 한 마디 끼여들었습니다.

“날마다 청와대 패느라 힘들겠죠. 호호호” 

힘드나. 힘듭니다. 니가 뭐했다고 힘드나…. 신문사에선 선배가 후배에게 이런 농담을 노상 합니다. 전문 용어로는 ‘골 지른다’고 하죠. 줄줄이 한 명씩, 한 줄로 갈 수밖에 없는 산행 특성상 산행 풀기자는 대통령 바로 뒤에 따라가며 이동 중에 대통령이 한 발언과 제스처를 메모해서 동료 기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지금와서 고백하면, 대통령이 저를 빗대 기자들을 ‘골 지른’ 이 대화는 제 수첩에만 적혀 있을 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갔던 동료기자들에게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노 전 대통령이 창졸간에 떠난 2009년 5월, 저는 사회부장이었습니다. 충격을 진정시킬 새도 없이 영결식까지 매일 10여개 안팎의 지면을 만드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일에 쫓긴 채 먹먹한 가슴만 문지르다 49재를 맞아서야 봉하마을에 내려가 향불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그 곳, 부엉이바위를 한참 쳐다보다 돌아왔습니다.  

지난 21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김제동 토크 콘서트에 출연한 문재인 이사장이 활짝 웃고 있다. 김기남기자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전국서 추모 물결이 일고 있지만, 분노와 슬픔이 지배했던 이전 추모 때와는 달리 희망과 다짐을 얘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봉하마을에서는 김제동씨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한바탕 신나게 웃고 떠들었다고 합니다. 김제동씨는 묘역 앞에서 왕년의 유행가 ‘아파트’를 불러제꼈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오늘처럼 이렇게, 이제 슬픔을 넘어 밝게 웃으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비전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이란 가난하고 배우지 못해도, 장애가 있거나 소외된 사람들도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시민 누구나 당당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주장하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사실, 웬만한 민주·복지국가에선 이런 바람은 소원이 아닌, 너무나 당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들이죠.

대통령 노무현은 시대의 모순에 분노하고 저항했습니다. ‘개혁의 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용돌이를 만들었습니다. 방법이 서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기득권을 부셔뜨리기 위해선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자신 의도하지 않은 설화(舌禍)로 손해도 많이 봤지만, 그는 피하지 않았습니다.

옳은 건 옳은 것입니다. 그가 뿌린 참여민주주의, 국가균형발전, 권력기관의 개혁, 특권 타파 등은 모두 미완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쩌면, 씨앗을 뿌리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는 경향신문 기획 ‘대화’에서 “노무현의 시대는 지나간 게 아니라 아직 오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은 목숨을 내던짐으로써 비로서 자신의 시대를 열었다”고 했습니다.

의회민주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 정권은 이 정당, 저 정당을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권에서도 무너뜨려선 안될 기본이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고, 주인은 마땅히 존엄되어야 하고, 그 존엄성은 누구도 훼손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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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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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관리에 예산 '0원'?

    Tracked from 소피스트 아뜰리에 2011/05/23 16:33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돌아가신지 2주년을 맞고 있다. 당시 나는 충격에 근 한달간을 노무현만을 생각하며 지냈으며 추모식과 함께 했다. 시간은 벌써 이렇게 지나 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노무현 대통령 묘역과 관련하여 여러 사건이 있었고 여기를 찾는 사람들의 행렬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왜그리 가셔야 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었다. 2주년이 다가오자 역시 인터넷상에는 극명하게 친노와 반노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반노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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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패도 성공의 과정입니다. 2011/05/23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사람들이 망각한 겁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인간이면 당연한 과정이며 목적이 진실되다면 이러한 과정을 포용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절실합니다.
    이명박정부의 목적은 시리사욕이기에 국민들이 절대로 포용하고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분열과 공격을 택했다교요? 국회,언론,국민을 설득하고자 온 힘을 다한 노무현대통령님을 압니다.
    분열은 가정에서,기업에서,사회 전반에 양면성을 가진 지구에 어디나 존재합니다.
    이걸 조율하고자 많은 대화를 시도한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실수하고 잘못한거 있죠.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신이죠. 그리고 대통령이 자기성찰을 할줄알기에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너무 완벽한 대통령이 되기를 인간이 되기를 바라시는거 아닌가요? 같은 불완전한 인간끼리...

  2. 지나다.. 2011/05/2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은 했지만 딱 하나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개혁세력의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장벽은 애초에 포용과 설득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노대통령님이 정면돌파를 택한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늘 분열을 조장한 건 언론이었지요.

  3. young 2011/05/23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분열과 공격은 동의하지 힘드네요
    분열과 공격은 수구보수언론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분열과 공격을 택했지요
    말 한마디로 꼬투리 잡아서 편가르기 한다. 정책을 같이 만들어 갈 사람들을 뽑은걸
    코드인사한다. 아무튼 사람 사는 세상을 이제 만들어 가야하는군요

  4. gksfktks 2011/05/2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님과 young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분열과 공격은 수구보수언론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방법이었지요. 노대통령은 설득과 포용을 택했으나 전혀 먹히지 않았던 것 아닌가요. 노 전 대통령의 실수중 하나는 국민에게 돌려준 권력이 일부 힘 가진 자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는데도 그냥 놔두었다는 것이죠.

  5. 다~ 제 맘 같진 않습니다만 2011/05/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당시에도 작게나마 노무현대통령 뜻은 이런 거다~하고 인터넷서 소리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들 내맘 같지 않음에 상당히 불쾌해 하고 또 열받고...
    그치만, 저또한 노대통령 모든 정책이나 언행에 동의, 동감, 동조를 했던 건 아녔기에..

    지금에 와서 일말의.. 후회랄까..
    비록 미친 놈 소린 많이 듣겠지만, 저들의 실체를 제대로 까발렸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지금에 와성 왜 이런 후회감이 자꾸만 밀려드는지 참...

  6. 초롱 2011/05/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바이 노무현'...낙조와 함께 사라지라 했던가요?
    그 이후 경향은 처다보지도 않았는데...

    분열과 공격을 택했다 하는데 노무현 그가 얼마나 소통하러 애썼습니까?
    정작 하고자 하는 본론은 싹뚝 잘라 내버리는 그 섹시한 편집때문에 자기의 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저는 기억합니다.
    공이 있고 과가 있는데 왜 그렇게 과만을 과대포장하여 그를 힘들게 했는지 야속하기만 합니다.

    서울미술관에서 "억울하고 분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만은 없도록 하겠다"는 그의 육성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7. 아줌마 2011/05/24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양반은 아직도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포용보다 분열을 일삼았다고 하시는 걸 보니,
    국민과 함께 의논하고 대화하고 싶었던 정말 노통의 정신은 모르시는군요.
    그저 남들이 하는 얘기 똑같이 하면서, 서거 2주기 일 하나 처리한 느낌일 뿐이네...
    역쉬, 그저 직업때문에 쓰는 글일 뿐 사람에 대한 이해는 아직이고 아마 영 이해 못할거란 생각이...

  8. 바른호수 2011/05/2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분열과 공격을 택했다는 문구가 의아하긴했는데

    개인적인 마음도 있지만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이해를 하기위한 표현이라고 이해할까합니다.

    노무현님께서 서거까지 강행하면서 찾고자 했던게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겐

    본문은 그저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을태니까요

    그런자들이 볼때 그들도 공감할만한 건덕지를 남겨야 하려고 한것 같네요

  9. hoon 2011/05/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한명숙 전총리가 라디오 방송에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이기는길이 아닌 지는 길을 선택 했다고요. 문제는 노 대통만 원칙을 지키고 그 이하 졸개등은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리셨지요. 과연 전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원칙을 지키는 졸개들이 지금 있나요.. 모두 사리사욕과 정권력을 위해서 노 전대통령을 이용한 무리배들 아닌가요. 천년 정당을 만들겠다던 열린우리당 창당멤버 지금어디 있나요.. 삼년도 못버티고 밥그릇의 먹이 없으니 다 떠났고.. 선거판 이기고 보자고 돌아가신 노대통령을 무덤에서 꺼내 이용해 먹고.. 민주당과 민노당, 유시민당의 지향하는 목표가 틀린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모여서 나누어 먹고... 한*숙 이라는 인간이 나와서 원칙을 지키기위해 지는 길을 택했다... 좀 양심이 있다면... 묻고 싶군요... 졸개들의 원칙은 이기기 위해서 가면쓰도 당바꾸고... 천년의 열린우리당.. 대통령께서 이런말을 자주했지요.. "창피한줄 알아야지"... 원칙을 지키기위해 지는 대통령과 이기기위해 야합하고 나누어먹어 지뱃속 챙기는 무원칙의 졸개들이 있으니.. 제대로 한것 이란... 지밥그릇 챙기는 것이고... 실력은 *도 없는 것들이 이름팔아 지욕심 챙기는 것이 아닌지... "창피한 줄 알아야지".... 졸개들아 "창피한 줄 알아야지"

  10. hwh2265 2011/05/2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인간적인 놈이 자기 가벼운 주둥이 때문에 사람이 자살을 했는데도 유감표명조차 없냐..

    인간말종의 전형이 아니고 뭐냐..그런놈이 인간적이면 유감표명한 명박이는 성인군자...

  11. 뇌무형 2011/05/2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사들과 대화한다 해 놓고는 무신말 하믄 이제 막 가자는거지요.이런식으로 말문을 막아버린 사람이 대화와 상생을 알고 있었나요.오직 인사는 코드인사만 고집했지 않았나요.애초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화하겠다는 것이 아니었고 오직 대화를 내세운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한 사람이라고 봅니다.모두가 노 할 때 예스를 외칠 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아무것도 한게 없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이상한 세상인거 같아요.

    • 웃기는글 2011/05/26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뇌무형의 글을 보면 돌머리도 이런 돌머리가 없다라는걸 느낀다.
      모두가 노라고 할때 예쓰라고 외칠수 있는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노통이 예쓰라고 하면 이상하다고 한다. 완전 자기위주의 표현주의를 가진 사람들이 흔하게 쓰는형태를 나타낸다.
      어떤것이 옳고 그르냐가 중요하다는것은 쳐다도 안보고 오직 동지냐 적군이냐만 가려서 yes냐 no냐만 따지는 형국이다. 대통령이 검사들과 대화를 하는데 막말했다하여 말문을 막아버렸다는 그대의 생각은 치졸하기 짝이 없구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예의라는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는 무조건적인 요구를 들어주는게 만사가 아닌 적정한 조치와 가르침도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자식이 공부에서 해방되고싶다라고 한다면 그래 그렇게 하라고 할 부모가 있는지? 이거와 같은 맥락에서 보면 타당성이 있을것이다.

    • 시민 2011/05/2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위에 검사들과의 대화를 문제삼은 인간...
      지나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쥐새끼눈으로 바라보는데 과연 쥐새끼시대에 오염된 눈으로 본 결과가 아닌가싶다.
      눈을 크게 뜨고 살아라.
      너 평소에 조그마한 하자가 눈에 보일라치면 결벽증이 도지는 성격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말종시키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검사와의 대화에서 "막가자는거냐"라고 한 마디 말을 문제삼지 말고 언론지수,인권지수가 세계적으로 웃음거리가 된 것이나 문제삼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노라!!!

  12. 2011/05/2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걍무식 2011/05/27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소위 편집장이라는 자가 쓴 글에서 왜 이렇게 헛점이 많이 보이나.
    끝에서 다섯 번째 줄 비로서- 비로소 등등
    그런데 김개똥 이자 여기 붙을 까 저기 붙을까 하다가 노에 착 붙어서
    교활한 생쥐같은 ...

  14. 시민 2011/05/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무식이라는 인간..
    너나 한글 똑바로 쓰면서 헛점 운운하거라.
    걍이 뭐냐? 세종대왕이 그 따위로 쓰라고 한글 만든 줄 아냐?
    그냥이란 말을 걍? 사전에 그리 나오데 엿같은 인간아?
    그리고 현 정권도 사전에 없는 국격이란 말을 작위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과연 제대로 박힌 머리들이냐?
    요즘 인사청문회하는 걸 보면 모두가 네 말대로 헛점이 보이던데 네 눈에는 모두 청정한 '양잿물'로 보이더냐?
    성숙하고 건강한 시민들을 엿먹이려고 환장하지 않고서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작태를 벌이는 현 정권의 권력자들의 의식이 어느 수준인가를 알 수 있고 동시에 너 같은 인간의 수준도 그에 못지 않은 코드를 갖고 있음을 충분히 알고도 남겠다 인간아!!!

  15. 걍무식 2011/05/27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 사망 노쭈굴텡이

  16. 걍무식 2011/05/27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현 저노무현 개뇌물현

  17. 의인 2011/06/1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들 하시네 미쳐가는 나라군요
    퇴임시 지지율 5%였습니다. 뭐가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구 그러시나
    비리조사로 자살하니까 그게 대단한건가요
    할말 많지만 두가지만 말하죠

    의인 김*업
    부안사태(3개월동안 내비두구 미루기만..제손에 더러운거 안묻히려구?)

    • Minz 2011/10/28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너같은 인간들때문에! 그런생각으로꽉찬 인간들때문에! 그렇게돼도록 만들어버리는 조중동때문에! 라도 조중동이 앖어져야하는 이유다!! 그게 악의 축이지, 진정한 악의축...

  18. 이노무 2011/06/1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을 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명박은 계속 욕하네
    이노무 시키들
    어이없는 노무 시키들아

  19. 잘한노무 2011/06/1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한가지 잘했다고 생각되는거 있다.
    봉하마을에서 손자들 자전거뒤 수레에 태운거..
    그것때문에 누군가는 돈좀 벌었을지도..

    그거말고 눈을 씻구봐도 잘한게 없네
    대통령을 연습하려구 출마한 더러운...
    그만두는게 아쉬워서 퇴임한달전에 북에 올라가서 14조를 준다고 약속했더냐?

  20. Favicon of http://개라슥들아 홈페이지.com 내마음에던진너희들 2011/07/16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득권들은 기득세력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놓으려 하지않는다.

    또한, 소리소문없이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방법으로

    수단방법 안가리고 물불 안가리고 자신의

    기득권을 놓으려 하지않을것이다.


    대한민국 法 조계 부터 갈아 엎어야한다.

    반드시 기억해라


    대한민국 검사들의 공소권 남용과 특권을 없애야지만

    이나라, KOREA 는 바로 서게 된다.


    거기서 부터 출발이다.

  21. myplus7 2011/08/19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엉이 바위 주변을 돌다보면 주변 하늘엔 나즈막한
    그러나
    결코 거부스럽지 않은 그분의 향이 느껴집니다.
    그분의 마음속 화두는 무엇이었을까? 되뇌이다 보면
    이상하게도 겸연쩍어지는 작은 나를 향해
    그분은 웃으십니다.
    그분을 힐난하는 음훼 글에서 보이지 않는 한 사람과 다투다보면
    욕설에 가까운 글까지 부끄럽지 않게 상기되곤 합니다.
    그러나
    잠시 숨을 멈춘 허공엔 온통 부끄러움입니다.
    웃고 계시는 그 분의 얼굴이 나를 간지럽히십니다.
    바보!
    바보!
    바보!
    그분은 자꾸만 나를 바보로 살라 웃으십니다.
    거역할수 없는 그분의 미소가 이미 순종입니다.
    너를 깎고,
    너를 낮추고,
    너를 밟고 올라설 그 분이 아니시기에
    아니 그러함을 모르시는 부끄럼 많은 바보시기에
    저는 죽는 날까지 바보처럼 살 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이며,
    그 바보님이 무엇을 말하시려 한 것인 줄을 알기 때문에
    전 그 바보를 떠날 수 없습니다.

  22. 강유식 2011/08/26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이는 이름 그대로 무식을 드러내고 있네요.
    나^*^ 유식이

  23. 허허 2011/10/02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전략적으로 깍아내리는 사람들한테 이런말해서 뭐하겠냐만은
    해외에서 보는 노무현과 국내에서 보는 노무현은 완전히 다른사람이더군요 언론만보고서는 말이죠
    균형외교 국방력증가 물가안정 복지증대 기술발전 수출증대 등등 당신네들이 보기 싫어하고 감추고 싶어하는것들이 너무 많죠 그에반해 지적할건 한정되있으니 유치하게 이름가지고 장난질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날조하고 유포하고 실패한 몇가지 정책을 가지고 물고늘어지죠
    자살로 생을 마감한것은 결코 좋지않게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노대통령을 그리워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네들의 오산입니다 잘한것이 몇몇언론과의 싸움덕분에 대부분 가려져서 그렇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과하고 나라를 눈부시게 만들었던대통령입니다 제가 이런말을해도 뭐 듣겠냐만은 한가지만 알아두세요 한반도의 암세포인 빨갱이세력만큼이나 당신네도 이나라에 해가되면 됐지 이로울건 하나도 없다는거
    마치 자신이 정의 인냥 착각하지 마세요^^수구랑 보수는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24. 무념 2011/11/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분께서 말씀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고자 하셨을 때, 무지막지하게 귀를닫고 고함을 지른 자들이 누구였는지,
    결국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자살은 어떤 것에 의해서였든 남아 있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것은 맞습니다.
    자살한 대통령이 있어 부끄럽다고 말하는 회사 상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든, 대통령이면 참아야 한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자살하게 만든 자들이 누구냐고? 믿어주지 못했던 당신은 아니였더냐고?

    부하들때문에 숨막힌다, 그만하고 시골가서 농사짓고 싶다던 상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20명도 안되는 사람들때문에 숨막히면서,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계셨던, 대부분이 적이였던 그때, 그분이 느꼈던 심정은 어떤 것이였을까..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25. 하하 2011/11/11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갑다,,,, 자기네들은 능력이 안되고 ,, 그잘난 노 전대통령을 팔아서 명맥을 유지하려는 집단들,,,
    정말 안되엇다,,, 부쌍한 집단들,, 이제그만 우려먹고 스스로 일어서지 그러나,,,
    MB사저 vs 김해 노무현사저
    참 아둔한 비교를 하더니만,,
    규모를 면적으로 비교해야지 금액으로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하기사 원래 그런 사상이니깐,,,
    그럼 MB가 고향포항에다가 김해정도 금액으로 지으면 몇평이나 지을까???
    어리석은 인간들아......
    참 눈가리고 아웅 하지마라............. 아무리 무식해도 산수는 할줄알아야지....
    그라믄 영덕촌에서 서울비용 반값에 하면 충성하겟나,,, 무식한 인간들아....
    김해에서 몇천평땅에다 왕국을 만들어놓곤,,, 머라고 비아냥거리는지원....ㅉㅉㅉ

  26. 고영택 2011/11/18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겨

  27. 푸른아침 2012/01/1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열과 공격은 수구보수언론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방법이었지요. 노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의논하고 대화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요.
    노무현 대통령은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지는 길을 택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8. 수아엄마 2012/01/1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분참 좋다~~~

  29. 수아엄마 2012/01/1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분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