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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답한다

[예고] 기자가 답한다3-임지선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경향신문이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기자와 독자의 SNS 만남, '기자가 답한다'! 3번째 순서가 벌써 돌아왔네요~! 지난 1회(체육부 이용균 기자편), 2회(사진부 강윤중 기자편) 이야기를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

뉴스만으로는 속이 시원하지 않다구요? 취재기자에게 직접 물어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고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취재기자와 직접 한번 대화해보세요~! 속이 뻥~ 뚫릴 거예요.ㅋ

 

3번째 '기자가 답한다'의 주자는 현재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는 정치부 임지선 기자입니다.

임 기자는 2010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새누리당, 그리고 현재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4년째 여당을 출입하고 있는데요. 여당 출입 경향신문 기자라는 설움을 딛고(ㅜㅜ), 당당하게 취재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열혈 여기자랍니다.

 

임 기자는 최근 정치부 기자로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결혼에 골인함으로써 다잡고, 다시금 취재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데요.ㅋ

이번 기회에 임 기자로부터 '청와대 출입기자의 한달 생활'에 대해 들어봅니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박근혜 대통령은 실제 어떤지, 기자로서 출입하고 있는 청와대란 곳은 어떤 곳인지, 실제로 정치인들을 만나보면 어떤 느낌일지... 등등...  직접 들어보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정말 많겠죠?

자, 그럼 다시 한번 요약 정리!

 

무엇을? '기자가 답한다' 3탄 - 청와대 출입기자의 한달 생활~!

언제? 2013년 4월 15일(월) 오전 10:30~11:30(1시간 동안)

어디서? 경향신문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

진행방법: 페이스북에서 기자 채팅을 알리는 글이 올라가면, 댓글로 질문을 해주세요. 그러면 임지선 기자가 속 시원~~~히 대답해드립니다. 참 쉽죠잉?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